문 대통령, 朴·MB 포함 광복절 특별사면 안할듯
문 대통령 올해도 ‘이명박·박근혜’ 광복절 특별사면 안 하고 임기 마친다
일반 사면과 특별 사면의 차이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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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이 대선정국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우리나라의 사면권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물리적 이유를 들어 특사불가론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현재 박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유력 대선 주자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면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