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옥장판 사태' 입 열었다 "정도 깨졌다, 묵과할 수 없어"
김소현 (1975년)
옥주현·김호영 불 붙인 '옥장판'에 김소현도 "지켜만 보지 않겠다"
[#38 뮤지컬 엘리자벳, 나는 나만의 것 가사
김호영 저격수 해당 캡처에서 김호영은 "최근에 들은 가장 황당한 얘기! 2022년 tvN 주말 미니시리즈 《• 지난 22일 오후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등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은 최근 불거진 옥주현과 김호영의 고소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엘리자벳 역할을 열연하고 있는 옥주현 왼쪽 과 옥주현이 15일 올린 인스타그램 글.
어떤 배우가 본인이 출연했던 공연을 보러가서는 1막만 보고 나왔다고 하더라.
김소현은 해당 글을 올린 후에도 '동참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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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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