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헛발질하는 빙상연맹
4대륙선수권대회는 ISU 메이저 국제대회인 만큼 각국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ISU도 총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2025년 4대륙선수권대회가 한국 서울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은 "4대륙선수권대회 유치가 국내 피겨스케이팅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개최에 만전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 유튜브 캡처] 천천히 달리면 실격시킨다고 주의를 준다.
피겨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열린 2021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와 제7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했다.
시도연맹 2022-12-24 592 143 쇼트트랙:1일 경기결과 및 2일프로그램 2022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쇼트트랙 겸 제104회 전국동.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데에는 삼성과 전 전 부회장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그 압박이 고스란히 코치에게 이어져서 결국은 폭행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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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관리위원장은 연합뉴스 전화통화에서 "윤홍근 회장 당선자가 정식 취임하면 대의원 총회를 통해 집행부 임원을 새로 선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