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들의 요람”...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유망 스타트업들의 요람”...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포항카페]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내에 위치한《테라로사 포스텍점》(평점 4.5)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로 벤처밸리 구축 지원 나섰다
“유망 스타트업들의 요람”...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포항카페]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내에 위치한《테라로사 포스텍점》(평점 4.5)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시설뿐만이 아니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Idea Market Place, IMP 를 통해 확보된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국내 및 해외의 글로벌 기업과 사업 네트워크도 형성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만 갖춰진다면 수준의 협력에 문제가 없도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Q.
블루투스 : 멤버증으로 건물 공간 출입 필수• 나무, 플라스틱 또는 쇠붙이로 만든다.
향후 포스코는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와 연계해 입주 기업 육성은 물론 포스코형 벤처 발굴 프로그램인 IMP Idea Market Place 참가 지원, 투자 유치, 그룹사를 통한 판로지원, 해외 시장 개척 등 고유의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그래핀스퀘어는 2025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포항에서 약 250억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300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주 스타트업 기업 가치는 약 4,892억 원에 이른다.
안녕하세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체인지업 그라운드가 왜 포항을 거점으로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보자.
오승일 기자 osi71 joongang.
우수한 인재들로 이루어진 스타트업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포항이 수도권에 비해 불리할 수 있다.
현재 여러 기업들과 활발하게 POC 과제를 진행 중에 있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을 지속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