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호라이즌 월드' VR 앱, 내부 개발진도 '혹평일색'
메타 '호라이즌 월드' VR 앱, 내부 개발진도 '혹평일색'
메타, '호라이즌 월드' 이용자 감소…목표 50만→28만명 축소
현실이 된 아바타 세상…메타, VR 세계 '호라이즌 월드' 개설
메타, '호라이즌 월드' 웹 버전 출시한다
메타, '호라이즌 월드' 이용자 감소…목표 50만→28만명 축소
하지만 이용자 수는 지난 봄 이후 감속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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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의 영향권 밖에 있는 사람들은2020년대의 '낙하산 바지'가 메타버스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사용자들은 호라이즌월드에서 여러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가상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다수의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가 앞다퉈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최대 10개와 16개였던 이전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그러나 업무 환경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신호를 읽기가 어렵다는 점 역시 곧 깨닫게 된다.
메타가 지난해 선보인 호라이즌 월드는 사용자가 만든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 공간에서 업무, 쇼핑,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호라이즌 월드 방문자 대부분은 가입 첫 달 이후 다시 애플리케이션 앱 을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테슬라는 자사 웹사이트의 안내문에는 운전자에게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동안 운전대에서 손을 놓지 않고 차량을 통제해야 한다는 경고도 명확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