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이번에 등장한 레모네이드 시리즈
라오) 이번에 등장한 레모네이드 시리즈
SCP-682 : 죽일 수 없는 파충류 등급 : 케테르 설명 : SCP-682는 대략 파충류를 닮은 커다란 생물로, 그 기원을 알 수 없다.
그 형태에 따라 정확한 수준은 변화하지만, SCP-682의 힘과 빠르기, 그리고 반사능력은 언제나 극도로 높은 것이 관찰을 통해 확인되었다.
이 대상은 공격할때 목을 꺾어버리거나 교살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공격이 일어나면, 인원은 위험 대상 4 등급 격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것은 정상으로 간주되며, 변화가 있으면 근무 중인 HMCL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SCP-087 내부는 창문이나 조명이 없어 어둡기 때문에 시야는 1.
즉 아마도 SCP-087은 끝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한 불명이다.
13개의 계단참을 내려오면 반원 모양의 플랫폼에 도달하며, 180도 반전하여 다시 13개의 층계참으로 이루어진 계단이 나타난다.
5개 층계참 아래로 보이지 않으며, 빛을 흡수하는 모양인지 75W 이상의 조명기구는 효과가 없다.